Week1 스프린트 회고

Week1 회고

스프린트1 달성한 목표

• 회원가입, 로그인을 위한 백엔드의 기능
• 모달 창 컴포넌트 만들기 (반응형만 하면됨)
• 버튼, 인풋, 셀렉트박스, 라디오 등등 기본적인 컴포넌트를 만들고 스토리북 작성

스프린트 1 달성하지 못한 목표

• 모달 창 컴포넌트를 이용하여 회원가입, 로그인으로 유저의 상태를 redux로 관리하는것은 구현하지 못함
• 하위 컴포넌트는 다 만들었지만 프로젝트 등록 페이지 전체는 구현하지 못했다.
• 포트폴리오 페이지는 아예 건들지도 못함

배운점(성장)

• 류하준

  •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문서화를 하고 체계적인 기획을 진행해본적이 없는데 이번에 완벽하진 않아도 문서화도 꼼꼼히 하고 디자인 시안까지 만들어 진행을 하니 프로젝트의 방향성이 명확해지는거 같아서 좋았다.
  • github같은 서비스에도 버그가 있다는걸 알았다. 무조건 서비스나 프레임워크들은 에러가 안난다는 생각을 가지면 안될것 같고 에러가 발생하면 적극적으로 에러 코드를 열심히 읽어보는 습관을 가져야 될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.
  • ppt를 직접 만들어본적이 없어서 어려운줄만 알았는데 이번에 기획문서를 작성하며 미흡한 수준이지만 생각보다 만들기 어렵지 않고 시간을 투자하면 간단히 만들수 있다는걸 꺠달았다.
  • 도메인을 처음으로 사서 등록을 해보아서 신기하고 기분이 좋았다.
  • git을 사용하며 협업할때 Conflict가 나는건 무조건 안좋은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충돌이 무엇인지 알고 컨트롤 할 수 있다면 충돌이 나지 않기 위해서 팀원들의 코드를 모두 동기화 시키면서 시간을 소비하는게 아닌 평소와 같이 분업을 하면서 합칠때 충돌이 날것을 예상하고 그것에 대한 적절한 후처리 후 다시 commit을 해주면 더욱 효울적으로 협업할 수 있다는것을 깨달았다. (예를 들어 components 폴더의 index.js 같은 경우 각자 컴포넌트를 개발하고 있고 그것을 모듈화하기 위해 index.js에 합칠 경우)

• 신봉철

  • Presentational & container 디자인 패턴에 대해 알게 되어 리액트 앱의 전체적인 구조를 그리는법에 대해 조금 더 알게되었다.
  • Image업로드 Drag and Drop과 chipUI를 직접 구현해보면서 편리한 라이브러리 활용도 좋지만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직접 구현해보는 방법이 자신이 성장하는데 더 도움이 된다는걸 깨달았다.
  • github을 사용하면서 내가 해야 할 일 단위별로 이슈를 남기고 그것을 칸반으로 조회하며 관리하는것과 wiki문서를 사용하며 프로젝트를 해본적이 없는데 이렇게 문서화 작업을 같이 진행하니까 추후에 보아도 리마인드하기 좋을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. (좋았던점)

• 최수혁

  • git commit을 하는 방법과 PR을 하는 방법을 잘 몰랐는데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많이 배운것 같다.
  • 스토리북을 왜 쓰는지 몰랐는데 직접 써보니 컴포넌트 단위로 작동하는걸 눈으로 보며 테스트 할 수 있어서 좀 더 직관적인거 같다고 느껴졌다.

아쉬웠던점

• 류하준

  • 일주일간 목표했던것을 절반가량 달성하지 못한것 같아 아쉽다.
  • 프론트, 백, 문서작성을 모두 해야되다보니 집중이 조금 분산되어 한가지 일에 몰두하지 못하는? 그런 느낌이 들때도 있었던것 같다.
  • 백엔드쪽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데 내부 로직도 잘 모르는데 에러가 나니 방법을 몰라 삽질을 했지만 남는게 없이 시간만 많이 할애하게 된 삽질이었던것 같아 넘 억울하다.

• 신봉철

  • 첫번째 스프린트이다 보니 아직 정해지지 않은 컨벤션이 있었던 경우가 많았어서 중간중간 그런 부분때문에 회의, 리팩토링 하는데 예상치 못한 시간을 많이 소모한것 같다.

• 최수혁

  • 기술적부채를 남기지 말자는 생각으로 시작했지만 진행을 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지나치는 부분이 많았던것 같다.